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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은님, 2년 반 남짓한 시간 동안 외롭고 힘든 길 걸어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. 이제는 마음 편히 쉬엄쉬엄 놀면서 현생이랑 편집 활동 같이하시기 바랍니다.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!